[TB] 프랑스 항소법원, 위삼 벤 예데르 강간 혐의 무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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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1720058324716504791750912148.jpg [TB] 프랑스 항소법원, 위삼 벤 예데르 강간 혐의 무죄 선고](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27/9535203197_340354_127b5bf1e5f78fe4b2e03797af91baae.jpg.webp)
전 AS 모나코, 세비야 FC, 프랑스 대표팀 공격수였던 위삼 벤 예데르가 엑상프로방스 항소법원에서 강간, 강간미수,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 판단을 받았다. 이는 니스 검찰이 그를 재판에 넘기기로 했던 기존 결정을 뒤집은 것이다.
벤 예데르는 2023년 한 파티에서 만난 10대 여성 두 명의 고발 이후 정식 수사를 받아왔다. 그는 이란과 튀르키예에서 짧게 활동한 뒤 지난 1월 위다드 카사블랑카에 합류했다.
항소법원은 AFP가 인용한 사건 관계자의 말을 통해 “그를 기소할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벤 예데르의 변호사 소피아 케르바는 “이번 결정에 매우 만족한다. 의뢰인은 처음부터 자신의 무죄를 주장해왔다”고 밝혔다.
벤 예데르 역시 X(구 트위터)를 통해 “법원의 결정을 기쁘게 생각한다. 나는 항상 무죄를 주장해왔고, 오늘 항소법원이 내 말을 들어주었다”며 “처음부터 나를 지지해준 가족, 팬, 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지난해 동생 사브리와 함께 재판에 넘겨질 예정이었으나, 이번 항소심 판결로 해당 결정이 취소됐다. 다만 이번 사건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그의 여러 법적 문제 중 하나다.
2025년 9월에는 이혼 절차 중인 아내에 대한 심리적 학대 혐의로 니스 형사법원에서 9만 유로의 벌금형을 받았다.
또한 2024년 프랑스에서는 별도의 성폭력 사건으로 징역 2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현재 항소 중), 2023년에는 세비야 시절의 탈세 혐의로 스페인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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