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다시 불을 지핀, 요케레스와 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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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다시 불을 지핀, 요케레스와 에제](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23/9519645123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webp)
아스널에게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완벽한 방식이었다. 반면 토트넘 홋스퍼에게는 북런던 라이벌을 상대로 당한 뼈아픈 패배로 인해 강등권과 위험할 정도로 가까워지게 되었다.
빅토르 요케레스와 에베레치 에제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각각 두 골씩을 기록하며, 미켈 아르테타의 아스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를 승점 5점 차로 따돌리고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아스널은 더 밝은 모습으로 경기를 시작했으나, 경기 감독관들과의 통신 문제로 경기가 6분간 지연되면서 흐름이 끊겼다.
결국 전반 32분, 부카요 사카의 활약에 힘입어 에제가 오른발 마무리로 아스널에 선제골을 안겼다.
데클란 라이스는 즉시 경기장 위에서 팀 미팅을 소집해 동료들에게 평정심을 유지하라고 독려했지만, 불과 2분 만에 라이스 본인이 소유권 상황에서 실책을 저지르며 란달 콜로 무아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는 지난여름 파리 생제르맹에서 임대 합류한 프랑스 출신 콜로 무아니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이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의 후임으로 부임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데뷔전에서 아스널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아스널은 후반전 들어 멋지게 응수했다. 47분 요케레스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53분 콜로 무아니가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으나 가브리엘을 밀쳤다는 판정으로 골이 취소되며 좌절했다. 에제는 61분 추가골을 기록하며, 지난여름 자신을 영입하려 했던 토트넘을 상대로 최근 5경기 8골이라는 압도적인 천적의 면모를 과시했다.
에제는 어떻게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나?
적어도 이번 시즌만큼은 북런던 더비의 주인공은 에제였다. 27세의 에제는 이번 시즌 두 번의 더비 매치에서만 5골을 몰아쳤다.
에제가 선발로 나선 것은 올해 들어 두 번째에 불과했으나, 경기가 진행될수록 그의 확신은 커졌고 이는 전방의 다른 동료들에게도 전파되었다.
아스날 선수들이 한 프리미어리그 시즌 동안 특정 한 팀을 상대로 5골 이상 기록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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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케레스의 강력한 첫 번째 골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였으며, 이는 아스널 팬들이 그가 여름에 합류한 이후 보고 싶어 했던 모습이었다.
득점 이전에도 그는 왼쪽 채널을 공략하며 토트넘 수비진을 뒤흔들었고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도 훌륭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에제와 요케레스뿐만 아니라 전방 4인방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기능했다는 점에 만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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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동점골 상황에서 나온 라이스의 실수는 무엇인가?
아르테타 감독은 울버햄튼전 무승부 이후 "팀 스스로의 책임"이라 말했는데, 이번에도 선제골 후 불과 24초 만에 동점골을 내준 상황이 그러했다.
라이스는 가로채기에는 성공했으나 본인의 페널티 박스 밖에서 무리하게 돌파를 시도하다 공을 뺏겼다. 이는 아스널이 2026년 들어 저지른 4번째 '실점으로 이어진 실책'이며, 아르테타는 이 집중력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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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토트넘 공격진의 거센 압박에 직면했던 라이스는 무리한 드리블 돌파를 선택하며 화를 자초했다.
노련함이 필요한 위치에서 발생한 27세 베테랑답지 않은 실책이었다. 라이스는 실점 직후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듯 동료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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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경질 이후 토트넘의 분위기와 투도르의 변화
전임 프랭크 감독 시절과 달리 경기장 분위기는 열광적이었다. 투도르 감독은 선호하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점유율은 낮았으나 수비 시 콤팩트한 대형과 강한 압박으로 아스널에 맞섰다. 특히 사카를 막기 위한 집요함이 돋보였다.
비록 결과는 완패였으나, 투도르는 프랭크 시절의 수동적인 모습에서 벗어난 선수들의 투지에서 작은 희망을 보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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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경쟁과 강등권 다툼에 어떤 의미인가?
아스널은 북런던 라이벌을 5경기 연속 격파하며 승점 5점 차 선두를 유지, 우승을 향한 자신감을 충전했다. 반면 토트넘은 2026년 리그 승리가 없으며 3연패에 빠졌다. 18위 웨스트햄과 승점 차가 4점에 불과해, 1970년대 이후 처음으로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적인 위기에 직면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7054733/2026/02/22/tottenham-1-arsenal-4-gyokeres-eze-r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