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부임 후 첫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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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공홈]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부임 후 첫 기자회견

토트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클럽에서의 첫 며칠은 어떠셨나요?

 

“저는 즐기려고 여기 온 게 아닙니다. 일하러 왔습니다. 즐거움은 처음 순간뿐이고, 그 다음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건 좋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특권입니다.

 

환상적인 클럽이고, 클럽과 팀, 팬들이 필요로 하는 올바른 일을 하려는 집중력도 대단합니다. 저는 거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즐겼는지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상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번 과제의 도전성에 대해

“아시다시피 매우 특수한 시점입니다. 큰 부상을 포함해 10명의 선수가 다친 매우 드문 상황입니다. 훈련을 13명으로 진행했습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보기에는 좋지 않지만,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건 더 큰 도전입니다.

 

일요일에는 확실히 13명이 준비될 것이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엔 충분합니다. 물론 이 경기가 더비라는 점, 북런던 더비라는 점, 모두가 우리에게 승점 3점을 기대한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첫 훈련들에서 제 목표는 ‘팀’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팀 말입니다. 필요할 때 고통을 감수하고, 싸우고, 달리고, 올바른 멘탈리티를 갖는 팀이 되는 것.

 

공을 가졌을 때, 가지지 않았을 때, 압박을 받을 때, 내려앉아 있을 때 무엇을 할지 매우 구체적인 부분도 작업했습니다. 많이 작업했지만, 시작은 언제나 멘탈입니다. 사람은 축구선수 이전에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즉각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감독이라는 평판에 대해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 일을 할 뿐입니다. 감사하지만 특별한 건 아닙니다. 제가 중요하다고 믿는 것들을 할 뿐입니다.

 

모든 감독은 각자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결과를 얻는 방식도 다릅니다. 제 방식이 있고, 그것이 최선이라고 믿습니다.

 

클럽마다 특성이 다르고, 문화도 다릅니다. 리그뿐 아니라 클럽 자체의 문화도 다릅니다. 어떤 클럽은 이런 축구를 좋아하고, 어떤 클럽은 또 다릅니다.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모든 클럽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클럽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핵심은 그것을 얼마나 빠르게 해결하느냐입니다. 쉽지 않지만 괜찮습니다.”


부진한 흐름을 바꾸는 것에 대해

“첫날부터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세 번, 네 번의 훈련을 했습니다. 첫 세션부터 매우 구체적으로 접근했습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훈련 선택도 짧은 시간 안에 개선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골라야 합니다. 물론 짧은 시간에 큰 변화를 만드는 건 불가능하지만, 뭔가는 보여야 합니다.

 

선수들이 상황을 뒤집고자 하는 의욕이 매우 크다는 걸 봤습니다. 좋은 출발입니다.”


부상 상황을 고려한 전술과 스타일에 대해

“선수가 없을 때가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을 선택하는 건 오히려 쉬울 수도 있습니다.

 

토트넘 TV에서도 말했듯이, 스타일은 멘탈 이후의 문제입니다. 시스템은 경기 중에도 변할 수 있습니다. 시작 위치일 뿐이고, 그 이후는 유동성과 움직임, 특히 볼이 없을 때의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선수들의 특성, 출전 가능한 선수들의 특성에 맞춰야 합니다. 훌륭한 윙어가 있으면 윙어를 활용하고, 훌륭한 스트라이커가 있으면 그에 맞게 구성합니다.

 

하지만 지금 중요한 건 시스템이 아닙니다. 팀이 되는 것, 가치관을 가진 집단이 되는 것, 서로를 돌보고 자신이 아니라 동료를 바라보는 팀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본입니다.

 

이 팀은 재능이 넘치고, 동기부여도 좋고, 많이 뛸 수 있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잠재력이 큽니다. 그 잠재력을 끌어내려면 기본이 먼저 갖춰져야 합니다.”


이번 주말 복귀 가능 선수에 대해

“아마 없을 겁니다.

 

솔랑케는 인후 문제는 있지만 오늘 훈련을 했습니다. 다른 선수들은… 아마 다음 주쯤 누군가 돌아올 수 있을 겁니다.”


토트넘과 크로아티아의 인연에 대해

“제 가장 친한 친구는 이곳에 있었습니다. 

 

골키퍼 스티페 플레티코사입니다. 그리고 크로아티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루카 모드리치도 있습니다.

 

10~15년 전 좋은 일들이 있었죠. 시간이 좀 지났지만 좋은 기억입니다.”


드라구신과 과거 인연에 대해

“제가 유벤투스에 있을 때 그는 어린 선수였습니다. 저는 그의 재능을 즉시 알아봤습니다.

 

그때도 이미 좋았습니다. 어렸죠. 지금도 젊지만 4~5년 전만큼은 아닙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의 과거 인연

“네, 함께 일했습니다. 제가 그를 아탈란타로 보냈습니다.

 

지금은 ‘당신이 나를 아탈란타로 보냈다’고 말하더군요.

 

그는 아탈란타에서 환상적인 커리어를 만들었고 지금의 선수가 됐습니다.”


리더십 그룹과의 대화에 대해

“지금 말한 것과 같습니다. 특정 주제만 따로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선수들, 경기장에서의 구체적인 요구사항 모두 이야기해야 합니다. 선수들은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알고 싶어 합니다.

 

사람, 가치,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플레이하고 싶은지 이 두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로메로가 징계 중인 상황에서 더비 주장 선임에 대해

“일요일에 보게 될 겁니다.”


강등권과의 승점 5점 차에 대해

“5점일 수도, 10점일 수도, 2점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침착함입니다. 팀으로서 해야 할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위가 어떻고 아래가 어떻고 생각해봤자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제가 감독으로서 매일 선수들을 돕는 것, 하루하루가 목표입니다.”


강등 싸움에 있는지에 대해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든 포지션을 위해 싸웁니다. 강등이든, 1위든.

 

결국 주중에 무엇을 하느냐가 일요일의 결과를 만듭니다. 시즌 끝에 무엇을 달성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걸 믿지 않습니다. 오늘 훈련을 믿습니다.”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지지해 달라는 것입니다. 선수들에게 필요합니다. 시작하기에 멋진 경기입니다.

 

팬들이 선수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많이 들었습니다. 분명 우리를 응원해줄 겁니다. 우리는 우리가 신경 쓰고 있고, 변화를 원하며, 즉각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없는 점이 문제인지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축구는 11대11입니다. 심판이 있고, 오프사이드가 있습니다.

세부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결국 축구입니다. 경기장 위의 관계, 해야 할 일에 관한 것입니다.”


2022년 마르세유 감독 시절 토트넘과의 맞대결 기억

“토트넘을 상대로 졌지만 좋은 두 경기였습니다. 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 아름다운 경기였고, 경기장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0-2로 졌습니다.”


토트넘이 다음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에 있을 자신감에 대해

“100%. 100%.”

 

 

https://www.tottenhamhotspur.com/news/2026/february/live-blog-tottenham-hotspur-vs-arsenal-premier-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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