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바르셀로나, 기우와 드로 같은 이적 방지를 위한 새로운 유스 계약 조항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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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서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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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스포르트] 바르셀로나, 기우와 드로 같은 이적 방지를 위한 새로운 유스 계약 조항 도입
(세르지 카프데빌라)

2024년 여름, 기우의 에이전트가 예고 없이 첼시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첼시는 6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실행했고, 당시 17세에 불과했던 기우는 차비 감독 하에서 데뷔하고 아틀레틱 클럽을 상대로 득점하며 1군에서 잠시 활약하던 선수였다.

 

바르셀로나는 예상치 못한 이 이적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기우는 여전히 유소년 선수였음에도 라 마시아의 핵심 유망주로 평가받았고, 성장을 이어갔다면 1군에서 활약할 잠재력이 충분했다. 하지만 런던 클럽의 ‘바이아웃 실행’으로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다.

 

기우 사건 이후 바르셀로나는 계약 시스템에 변화를 주기로 했다. SPORT가 입수한 바에 따르면, 클럽은 이후 유소년 계약 갱신 시 새로운 조항을 도입해 저평가된 시장 가치로 스타 선수들이 예상치 못하게 이적하는 상황을 방지하고 있다.

 

 

 

새로운 조항 특징

 

 

- 성과 기반 바이아웃 증가: 기본 바이아웃은 600만 유로로 시작하며, 선수 성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가한다.

 

 

- 유스 리그 출전: 유스리그 한 번 출전 시 바이아웃은 800만 유로로 상향.

 

 

- 바르셀로나 B 출전: 1회 출전 시 1,000만 유로로 조정.

 

 

- 1군 경기 출전: 5경기 출전 시 최소 2,500만 유로로 설정. 6~10경기 출전 시에도 점진적 상향 적용.

 

 

 

이 시스템은 드로가 1군에서 5경기를 뛰었다면 2,500만 유로 이하로 이적하지 못했을 금액을 보장하는 방식이다. 바르셀로나는 라 마시아 투자와 육성 자원을 보호하고, 외부 클럽이 유망주를 싼 가격에 데려가는 상황을 막고자 조치를 강화했다.

 

 

(후략)

 

https://www.sport.es/es/noticias/barca/nuevas-clausulas-barca-evitar-fugas-12698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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