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호펠디] 바르셀로나를 향한 징계 위협은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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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즐총판강부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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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일자 최신 기사

네그레이라 사건이 3주년을 맞이했다. UEFA는 아직 사건을 종결하지 않았으며, 이 문제는 여전히 법정에 머물러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한번 적수로 돌아섰다.

 

 

 

네그레이라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지 3년이 지났지만, 모순된 진술과 답을 얻지 못한 질문들로 점철된 이 대서사시는 여전히 혼란의 안개 속에 가려져 있다. 스포츠 부패가 최종적으로 입증될지는 지켜봐야겠으나, 유럽 축구 연맹(UEFA)의 알렉산데르 체페린 회장이 사건 발생 며칠 후 언급했듯, 이 사건은 그가 축구계에서 접한 "가장 심각한 사건 중 하나"였다.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심판기술위원회(CTA)의 전 부위원장에게 그의 개인 회사를 통해 910만 달러(약 840만 유로, 131억)를 지급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지 3년이 흘렀다. 이 내용은 시케 로드리게스가 이끄는 'Qué t’hi jugues' 프로그램에서 처음 보도되었다. 이 문제는 여전히 법정과 스포츠 행정 기구의 테이블 위에 놓여 있다. 사법 절차와 스포츠 징계 절차 모두 현재 진행형이다. 후자는 대중의 논쟁에서 다소 잊혔으나, 이를 무시하는 것은 실수가 될 수 있다.

 

 

UEFA는 이 사건의 파일을 닫지 않았다. 바르셀로나 내부 관계자들은 아무도 이 일을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징계 근거인) '제4조'의 그림자는 여전히 드리워져 있다. FIFA는 멀리서 지켜보고 있다. 실질적인 징계 권한은 UEFA의 관할이며, 유럽 축구 당국은 물러서지 않았다. UEFA는 대회의 스포츠적 전개를 왜곡하려 한 혐의로 언제든 카탈루냐 클럽(바르사)에 처벌을 내릴 수 있는 상태다.

 

 

사건 발생 두 달 후, 후안 라포르타 이사회가 내놓은 대응은 법정에서의 태도와 판박이였다. 그들은 629개의 기술 보고서(나중에 파기되었다고 전해진)와 43개의 CD가 담긴 종이상자 4개를 제시했는데, 이는 2001년부터 2018년 사이 네그레이라의 아들이 준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루된 이들의 진술과 태도는 단 하나의 명백한 사실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 바로 전직 심판(네그레이라)에게 910만 달러를 지급했다는 사실이다. 정작 네그레이라는 현재 건강 상태를 이유로 증언을 거부하고 있다.

 

 

법원 스스로도 인정했듯이, 모순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네그레이라에게 돈이 지급되었다는 사실 자체는 이제 논쟁의 여지가 없다. 발견된 송장들이 이를 증명한다. 초기에 바르사는 이 보고서들이 네그레이라의 아들인 하비에르 엔리케스가 작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의 회사가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맺은 기간은 단 1년뿐이다. 헤라르드 로페스 전 감독은 보고서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으나, 루이스 엔리케와 에르네스토 발베르데는 보고서를 구경조차 못 했다. 심판 아들의 협업이 시작된 것은 2014년으로, 그 이전의 13년 동안은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증언대에 선 바르셀로나의 전직 회장들은 모두 '스포츠적 자문'과 '경기장에서 얻은 정당한 결과'를 논한다. 그러나 그 논리는 심판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수백만 달러가 지급되었다는 문서상의 증거 앞에서 무너졌다. 한때 당연하게 여겼던 자신들의 업적을 이제는 필사적으로 증명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것은 아이러니하지만, 그 필요성은 바로 본인들의 행동에서 비롯되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한번 적대적인 입장을 취하며 그에 걸맞게 행동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https://en.as.com/soccer/sanctions-threat-against-barcelona-remains-in-place-f20260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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