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 세르히오 라모스 영입을 검토하는 세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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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아지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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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FC는 수비 보강을 위해 세르히오 라모스의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

 

마요르카 원정에서의 대패(4-1)는, 이미 이적시장이 닫힌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카마스 출신 라모스 영입 가능성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계기가 됐다. 

 

그는 몬테레이와의 계약이 만료돼 FA 신분이며, 그곳에서 선수로서의 마지막 경험을 보낸 상태다.

 

세비야, PSG,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라모스는, 세비야의 최대 주주들과 차기 구단주가 되기 위한 협상을 병행하는 가운데,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팀 중 하나를 돕기 위해 다시 축구화를 신을 수도 있다.

 

이번 시즌을 대표할 만한 영입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 세비야는 현재 리그에서 가장 많은 실점(37골)을 허용한 팀이며,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라모스의 복귀는 터무니없는 선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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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메이다 세비야 감독)
 

 

라모스는, 잔류를 과제로 받아들인 알메이다 감독의 수비진을 강화해 줄 수 있는 자원이다. 

 

알메이다는 뼈아픈 패배 이후, 이런 결과가 반복될 수 있으며 이번 시즌의 목표는 오직 1부 잔류라고 분명히 밝힌 바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현재 자유계약 신분인 라모스가 등장한다. 세비야를 돕기 위한 ‘마지막 무대’를 밟을 기회가 열린 셈이다.

 

40세의 라모스는 현재, 위기에 놓인 세비야를 위한 긴급 처방 카드로 이적 시장에 나와 있다.

 

알메이다의 세비야는 라리가에서 기복이 심하고, 수비 안정성은 강점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라모스가 1군 선수로 복귀할지 여부는 결국 감독의 최종 판단에 달려 있다.

 

라모스의 복귀는 사실상 가까웠지만, 그라운드가 아닌 구단 경영진 차원에서의 복귀가 거론돼 왔다.

 

라모스는 불과 몇 주 전, 스포츠·제도적으로 위기에 빠진 세비야 FC의 새 구단주가 되기 위해 4억 유로에 달하는 매력적 인수 제안을 제출한 바 있다. 

 

이는 구단의 두 가지 위기를 모두 라모스 중심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움직임이었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구단주 겸 선수로 뛸 수 있을까?

세비야의 카데나 SER 소속 기자 마놀로 아길라는 이 가능성에 선을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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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설명에 따르면, 라모스는 세비야 FC를 공식적으로 인수하는 순간 은퇴할 의사를 가지고 있다. 다만 법적인 측면만 놓고 보면, 이와 같은 상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라모스가 구단주가 될 경우에도, 법적으로는 직접 그라운드에 나서 세비야를 돕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스페인축구협회나 라리가 규정 어디에도 이를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조항은 없다. 

 

그러나 이해충돌 가능성과, 라리가 사무국이 재정 조정 과정에서 행사하는 강력한 재정 통제는 라모스가 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데 있어 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다.

 

현재 세비야가 겪는 어려운 시점에서, 세르히오 라모스는 행정과 그라운드 양쪽 모두에서 구단의 해법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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