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파브리스 호킨스

RMC의 조사에 따르면, 모하메드 살라(33)는 화요일에 있을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명단에 들지 않을 것이다.

이 결정은 지난 주말 살라의 깜짝 발언이 원인이다.

모하메드 살라는 벌을 받았다. RMC 스포츠의 정보에 따르면 그는 인테르를 상대로 한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명단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이 과감한 결정은 살라가 벤치에 지속적으로 앉는 상황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한 이후 아르네 슬롯 감독에 의해 내려졌다.

리버풀과의 동행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었음에도 계약을 연장했던 살라지만, 그는 지난 리그 3경기에서 모두 벤치에 앉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즈와의 경기 이후에도 살라는 11월 30일에 있었던 웨스트햄과의 경기에도 보이지 않았고, 선덜랜드와의 경기에는 후반에 교체로 출전했다. 하지만 살라는 위고 에키티케를 비롯한 팀원들의 폼이 좋지 않은 현 상황에서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난 주말 살라의 인터뷰 재탕 생략)

https://rmcsport.bfmtv.com/football/ligue-des-champions/liverpool-mohamed-salah-sanctionne-apres-ses-propos-chocs-et-pas-retenu-dans-le-groupe-pour-affronter-l-inter_AV-2025120804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