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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 김민재, 7월 까지는 복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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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고생하던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클럽 월드컵 출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또 다른 국가대표 선수인 요나탄 타가 금요일에 톰 비숍과 함께 팀에 합류했다. 그는 즉시 경기에 출전하여 수비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니시치는 몸 상태가 좋은 유일한 중앙 수비수다. 우파메카노는 장기 부상에서 막 복귀했다. 그리고 김민재는 여전히 아킬레스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민재는 아킬레스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랫동안 이 문제를 겪어 왔다.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그때는 그렇지 않았다."라고 스포츠 디렉터 맥스 에베를은 설명했다. "우리는 상황을 잘 관리하고 있었다. 이제 민재는 건강을 되찾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며칠 안에 훈련을 시작하고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클럽 월드컵 참가 여부 불투명

 

 

하지만 김민재가 당장 경기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르면 다음 달, 7월이 되어서야 다시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클럽 월드컵 출전 여부는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 몸 상태는 좋아졌지만, 현재로서는 팀에서 회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 그것이 그에게 중요한 전부다. 그의 미래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에베를은 "우파메카노, 민재, 요나까지 세 명이 있고, 스타니시치와 이토 히로키 까지 합치면 중앙 수비수는 네다섯 명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수비적으로 아주 좋은 상황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민재는 그저 싸워서 이겨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경쟁적인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여전히 ​​매각 후보가 될 수 있다. 몇몇 클럽들의 관심도 있다고 한다. 김민재가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그리고 어디로 보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적어도 지금은 완전히 건강을 되찾는 것이 우선이다. 어쨌든 지금으로서는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https://www.kicker.de/kim-kehrt-wohl-erst-im-juli-wieder-auf-den-platz-zurueck-1125648/arti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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