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아스톤 빌라 vs 뉴캐슬: VAR은 어디에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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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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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 아스톤 빌라 vs 뉴캐슬: VAR은 어디에 있었나?

By 조지 콜킨 & 크리스 워 2026.02.15

산드로 토날리가 두 골을 터뜨리며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10명이 싸운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고 FA컵 5라운드(16강)에 진출했다.

 

전반 14분, 더글라스 루이즈가 프리킥 상황에서 공을 띄워주자 태미 에이브러햄이 이를 받아 홈팀 빌라에 리드를 안겼다. 에이브러햄의 위치는 오프사이드로 보였기에 논란의 여지가 있었으나, FA컵 3, 4라운드 경기에서는 비디오 판독(VAR)을 시행하지 않기 때문에 득점은 그대로 인정되었다.

 

전반 후반, 빌라의 골키퍼 마르코 비조트가 속공 상황에서 뉴캐슬의 제이콥 머피를 막기 위해 골문을 비우고 나왔다가 거친 태클을 범해 퇴장당했다.

 

이 퇴장은 토날리가 역전극을 주도할 발판이 되었다. 토날리는 후반 63분 굴절된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고, 그로부터 10분 뒤 환상적인 장거리 슈팅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경기 종료 직전, 닉 볼테마데가 14경기 만에 터진 자신의 첫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도대체 VAR은 어떻게 된 것인가?

 

터치라인에서 에디 하우 감독은 좌절감에 포효했다. "오프사이드잖아!" 그가 소리쳤지만 아무도 반박하지 않았다. 하지만, 육안 판정만으로 진행된 이 끔찍한 밤에 누구도 그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빌라의 선제골은 뉴캐슬의 허를 찌른 영리한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모건 로저스가 장거리 프리킥을 차는 척하다가 더글라스 루이즈가 빠르게 공을 띄워 올렸고, 태미 에이브러햄이 가슴으로 트래핑 후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 골은 인정되지 말았어야 했다. 잉글랜드 스트라이커인 에이브러햄은 쇄도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킥이 전달될 때 1야드 정도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 명백한 오심이었지만 번복되지 않았다. 번복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경기가 프리미어리그 두 클럽 간의 대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지난달 FA컵 3, 4라운드 단계에서는 "모든 클럽에 일관된 심판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VAR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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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중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뉴캐슬의 조 윌록은 미세한 VAR 판독 끝에 골이 취소되는 불운을 겪었다. 득점 부위도 아닌 정수리 끝과 오른손이 오프사이드로 판정된 것이다. 윌록은 경기 후 소셜 미디어에 "경기 전에 이발이라도 할 걸 그랬다"라고 남기기도 했다.

 

이번 경기는 오히려 VAR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훨씬 더 좋은 사례였다. 전반 종료 직전 뤼카 디뉴가 제이콥 머피에게 가한 늦은 태클도 마찬가지였다. 머피가 피를 흘릴 정도였고 하우 감독은 대기심에게 디뉴가 윙어(머피)를 밟았다고 항의했지만, 레드카드가 아닌 옐로카드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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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으로 나중에는 무능한 크리스 카바나 주심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디뉴(이미 퇴장당했어야 할)가 핸드볼 파울을 범했음에도 박스 바깥 프리킥을 선언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토날리의 동점골은 마치 '정의구현'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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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심판 접근 방식이라고? 말이나 못 하면.


(일부 내용 생략 있습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7039143/2026/02/14/aston-villa-1-newcastle-3-tonali-var-fa-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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