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세리에 D) 칼디에로 테르메 0-3 밀란 푸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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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쏘네리의 기개가 빛난 전반전: 마그라시, 트라오레, 살라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승부 결정

 

밀란 푸투로가 강한 투지로 경기에 임하며 칼디에로 테르메를 3-0으로 완파했다. 로쏘네리는 전반전에 모든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 시작 10분도 채 되지 않아 오솔라의 침투 패스를 받은 마그라시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차카 트라오레가 페널티 킥으로 추가골을, 살라가 정교한 대각선 슈팅으로 쐐기골을 기록했다. 각기 다른 방식의 세 골은 경기 초반부터 보여준 공격적인 태도와 기술적 우위의 결과물이었다.

 

후반전에는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공수 양면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며 위기 없이 경기를 마쳤고, 브레노전 승리에 이어 소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마시모 오또 감독의 아이들은 높은 위치에서 공을 가로채는 능력이 확연히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며, 당당하게 리드를 지켜내며 시즌 초반보다 성장했음을 증명했다. 이로써 승점 41점에 도달한 로쏘네리는 중위권 그룹을 탈출해 플레이 오프권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제 이들의 시선은 선두 폴고레 카라테세와의 홈 경기로 향한다. 팀의 야망과 꾸준함을 확인해 볼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경기 요약

 

칼디에로 테르메의 마리오 베르티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는 시작부터 뜨거웠다. 밀란 푸투로는 엄청난 엔진 회전수로 몰아붙였고, 전반 8분 오솔라의 완벽한 침투 패스를 받은 마그라시가 골키퍼를 제치고 빈 문전에 공을 밀어 넣으며 0-1로 앞서갔다.

 

몇 분 지나지 않아 차카 트라오레가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사르도가 높은 진영에서 공을 뺏어 아이보리코스트 출신 공격수 트라오레에게 연결했고,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페널티 킥을 얻어낸 트라오레가 직접 성공시키며 0-2가 되었다. 밀란 푸투로의 지배는 계속되었다. 전반 30분, 트라오레가 다시 한번 높은 위치에서 공을 탈취해 살라에게 어시스트를 보냈고, 살라의 대각선 슈팅이 골망 구석을 흔들며 세 번째 골이 터졌다. 칼디에로는 골리노와 자파를 앞세워 반격을 시도했으나, 토리아니 골키퍼와 주키치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전은 밀란 푸투로의 완벽한 통제 속에 0-3으로 마무리되었다.

 

후반전에 들어서 밀란 푸투로는 무리한 공격 대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택했다. 54분, 에레투가 먼 거리 프리킥 상황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강력한 오른발 직접 슈팅을 날렸으나 주아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59분에는 살라의 크로스에 이은 오솔라의 헤더가 정면을 향했다. 칼디에로는 80분 비비아니가 파 포스트에서 골을 기록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다. 추가 시간 마우리의 슈팅은 토리아니를 위협하지 못했고, 마그라시의 터닝 슈팅은 높게 떴다. 경기는 로쏘네리의 완승으로 끝났다. 오또 감독의 아이들이 거둔 기분 좋은 3-0 승리였다.

 

https://www.acmilan.com/it/news/articoli/milan-futuro/2026-02-22/milan-futuro-domina-a-caldiero-e-vince-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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