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펩: FA컵 치르러 또 뉴캐슬 원정을 가야 한다니.. 악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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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어젯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2-1로 팽팽한 승부 끝에 패배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극찬을 보냈다.
무적의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북서부에서 열린 이번 격돌에서 그의 팀이 "엄청난"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이 결과로 인해 뉴캐슬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에서 크게 뒤처지게 되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뉴캐슬이 1부 리그에서 여전히 두려운 상대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뉴캐슬은 믿을 수 없는 팀이며, 전방에서의 피지컬과 스피드는 경이롭습니다."
"중원에서의 피지컬도 뛰어납니다. 정말 힘든 경기였지만 우리 팀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해줬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수요일 뉴캐슬이 전반전 만에 카라바흐와의 경기를 매듭짓는 모습을 감탄하며 지켜보았다. 그는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전반전에만 5-0이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클럽을 인수한 이후 그들이 보여주는 피지컬과 스피드, 그리고 플레이 방식은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팀의 경기력에 만족합니다."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FA컵 5라운드에서 뉴캐슬과 맞붙게 되며, 이는 이번 시즌 양 팀의 다섯 번째 맞대결이다. 그는 댄 번과 조엘린톤을 콕 집어 칭찬하며 뉴캐슬에 대한 존중을 표했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댄 번, 조엘린통의 모든 움직임, 그리고 그들이 수비 뒷공간으로 찔러넣는 날카로운 패스 등 정말 힘든 상대입니다. 저는 그 팀을 대단히 존중합니다. (뉴캐슬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두긴 했지만, 몇 주 뒤에 (FA컵을 치르러) 또 그곳으로 원정을 가야 한다니, 정말 악몽이네요."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빈 좌석을 두고 뉴캐슬 원정 팬들이 맨시티 팬들을 조롱했음에도 불구하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홈팬들을 칭찬했다. 뉴캐슬이 동점골을 위해 밀어붙이면서 홈팀이 압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홈팬들은 경기 후반부에 응원 소리를 더욱 높였다.
그는 "오늘은 올해 최고의 관중이었습니다. 우리 팬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고, 이 놀라운 사람들과 팬들의 감독이라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