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코비 마이누의 형이 맨유에서 동생의 출전 시간 부족을 항의하기 위한 옷을 입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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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지현5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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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Image.jpg [DM] 코비 마이누의 형이 맨유에서 동생의 출전 시간 부족을 항의하기 위한 옷을 입고 왔다.

코비 마이누의 형이자 리얼리티 쇼 '러브 아일랜드' 출연자인 조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본머스의 4-4 무승부 경기 도중 올드 트래포드에서 'Free Kobbie Mainoo'라고 적힌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마이누는 최근 맨유에서 출전 기회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아모림 감독은 그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아모림 감독은 최근 메인우 처리 방식에 대해 리오 퍼디난드, 폴 스콜스, 니키 버트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마이누는 1월 이적 시장이 열리면 임대 이적하려 할 전망이다.

 

맨유 감독은 마이누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토비 콜리어, 치도 오비, 해리 아마스 등 클럽의 다른 유망주들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월요일 마이누는 후반 교체 출전했으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은 한 번도 없었으며 총 212분만 출전했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5386883/Kobbie-Mainoo-brother-Love-Island-Jordan-Man-United-Amorim.html?ns_mchannel=rss&utm_social_handle_id=111556576&ns_campaign=1490&utm_social_post_id=624140397&ito=social-twitter_dailymail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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