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바르셀로나, 올여름 대대적인 중앙 수비 개편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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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 카프데빌라
앞으로 몇 달간 FC 바르셀로나의 시우타트 에스포르티바 주안 감페르 사무실은 매우 분주할 전망이다. 1군뿐만 아니라, 특히 바르사 아틀레틱과 관련해 큰 변화가 예상된다. 승격 여부와 관계없이 줄리아노 하우스 벨레티 감독이 이끄는 팀은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몇몇 선수들은 이미 유스 단계에서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더 높은 리그에서 뛸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이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한편 폴 플라나스가 이끄는 후베닐 A의 핵심 축은, 이미 벨레티 감독 체제에 합류한 젊은 선수들과 함께 다음 단계로 올라설 전망이다. 최소 8~10명의 이탈이 예상된다. 특히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이 자리에서 주장 알바로 코르테스는 사실상 대체 불가 자원이다. 지난 겨울까지는 안드레스 쿠엔카도 주전이었다. 이 포지션에서는 마마두 음바케의 이적도 있었다. 무릎 부상으로 몇 달간 이탈했던 알렉시스 올메도도 최근 복귀했다. 이로 인해 브라질 출신 사령탑은 수비 라인 운영에 지속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온스테인 로드맵
유벤슬리 온스테인 영입은 향후 몇 달간 후베닐 A와 바르사 아틀레틱을 오가며 적응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미 플라나스 감독 지휘 아래 데뷔했으며, 현재는 가벼운 부상으로 잠시 회복 중이다. 구단은 그가 여름부터 바르사 아틀레틱의 왼발 센터백 주전 자리를 맡기를 기대하고 있다. 가능하다면 프리메라 RFEF 무대에서다.
18세의 네덜란드 선수인 그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유일하게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온 자원으로, 구단의 기대를 받는 유망주다. 뛰어난 피지컬을 갖췄지만, 아직 성장 여지가 크고 최근 몇 달간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구단은 2027년 계약이 만료되는 알바로 코르테스와 재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크게 성장했으며, 지난여름 이니고의 이탈 발표 당시 이적이 보류된 바 있다. 안도라와 여러 유럽 1부 리그 팀들의 제안도 받았지만, 기술 디렉션은 그의 잔류를 택했다. 현재는 플릭 감독 구상에 포함되지 않고 있으나, 조건을 개선해주고 여름에 임대 보낼 가능성도 있다. 다만 1군에 변수가 생길 경우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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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급’ 센터백 영입 구상
이와 별도로 바르셀로나는 다음 이적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센터백, 특히 왼발잡이를 영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헤라르드 마르틴의 포지션 전환이 플리크 감독에게 숨통을 틔워줬지만, 여전히 보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안드레스 쿠엔카는 재계약 후 현재 스포르팅으로 임대 중이며, 여름에 코모와 계약하는 데 구두 합의를 마친 상태다. 바르셀로나는 향후 이적 시 일정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알렉시스 올메도 역시 거취가 불투명하다. 2027년까지 계약돼 있지만, 재계약 후 임대 혹은 잔류, 또는 완전 이적 등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 올여름, 센터백 포지션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https://www.sport.es/es/noticias/barca/movimiento-centrales-verano-barca-1272209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