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존 테리: 내가 첼시 임감 체제에 포함이 안 된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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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레전드 존 테리는 엔조 마레스카가 경질된 뒤 임시 감독 체제에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화가 났다기보다는 좌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임시 코칭스태프의 일원이 되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1월 마레스카가 떠난 뒤 임시로 팀을 맡은 스태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당시 U21팀 코치 칼럼 맥팔레인이 감독 대행을 맡았다.
맥팔레인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고, 풀럼에게는 패했다. 이후 리암 로세니어가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하지만 테리는 첼시 U18과 U21팀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두 경기에는 관여하지 못했다.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임시 체제에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속상했냐는 질문을 받자 그는 이렇게 답했다.
“짜증이 났다기보다는 아마 더 좌절감이었던 것 같다. 나는 분명히 그 U21 그룹의 일원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팀을 직접 맡지 않았더라도...칼럼은 팀을 맡아 잘했고, 경기에서 결과도 냈다.
그래도 나는 그 과정의 일부가 되었어야 한다고 느낀다.
결정을 내려야 하는 건 사람들의 몫이다. 나는 사람들이 ‘예’ 또는 ‘아니오’라고 분명히 결정하는 걸 좋아한다. 분명 구단주나 그런 결정을 내린 스포츠 디렉터들이 어떤 이유에서든 나를 포함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이유는 모르겠다.”
BBC 스포츠는 테리가 모든 코칭 자격증을 취득한 점도 그의 좌절감의 한 부분이라고 전했다.
45세인 그는 과거 애스턴 빌라와 레스터 시티에서 딘 스미스 감독의 수석 코치로 일한 바 있다.
현재 테리는 영국 발러 리그에 속한 실내 6인제 팀 ‘26ers’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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