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아르테타 : “잡음을 견딜 수 없다면, 다른 팀으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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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203.webp [BBC] 아르테타 : “잡음을 견딜 수 없다면, 다른 팀으로 떠나라.”](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22/9517054372_340354_f6aeba154ef3df552c7d1ac88c9627ee.webp)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팀이 22년 만의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상황에서, 외부의 잡음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다른 구단의 일원이 되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아스날은 현재 리그 선두에서 승점 2점 차로 앞서 있으며, 아르센 벵거 감독 시절 무패 우승을 달성했던 03-04시즌 이후 첫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서 단 2승에 그쳤고, 맨체스터 시티가 격차를 5점에서 2점으로 줄이면서, 일요일 리그 16위 토트넘 홋스퍼 원정 경기를 앞두고 압박이 커진 상황입니다.
아스날은 수요일 최하위 울버햄턴 원더러스를 상대로 2-0으로 앞서다 후반 추가시간 94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아스날이 중요한 순간마다 무너진다라는 평가도 나왔지만, 아르테타 감독은 “그런 단어는 내 사전에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아스날은 최근 세 시즌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으며, 두 번은 맨체스터 시티, 지난 시즌에는 리버풀에 밀렸습니다.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외부의 잡음이 팀에 부담이 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아르테타 감독은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선수들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너희는 그 잡음의 일부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아닌가?’ 만약 아니라면, 다른 일을 하거나, 다른 구단의 일원이 되면 됩니다.”
“10년, 15년 동안 모두가 우리가 다시 이 자리, 즉 우승 경쟁을 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 자리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잡음이 싫다고요?”
“잡음은 이 과정의 일부이고, 비난과 압박도 그 일부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올바른 방식으로 받아들이며,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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