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팬들 컨택도르 진짜 흑역사일 듯 ㅋ

작성자 정보

  • 송아지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니 세상에 안타도 못 치는 컨택도르가 뭔 의미가 있다고. 

 

메이저가 무슨 실내야구 연습장도 아닌데. ㅋ 

 

 

KBO와는 비교 할 수 없는 초상위리그에 와서 삼진을 병적으로 안 당하려고 

 

엉덩이 빼고 톡톡 건드리는 타격 어프로치, 그 자체가 이정후가 메이저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는지를

 

증명하는거죠.  

 

가뜩이나 피지컬도 후달리면서 2루타도 많이 치고 싶고, 삼진도 안 당하고 싶고 ㅋ 

 

똑딱이로 가려면 가고, 아니면 타율 희생하고 2루타 위주로 가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둘 다 할 수 있다는 교만함이 지금 이정후의 현주소라고 봅니다. 

 

메이저에 막 올라온 루키가 투지도 없고, 누가 보면 메이저 중견쯤 되는 줄. 

 

김혜성 플레이와 너무 대비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1,899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