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50대 남자가 30대 여성 만나서 아이를 낳았는데.. 엔딩이 좀
작성자 정보
- 주노바사삭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1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내 주변에
기가 막힌 일이 하나 있는데
남자가 53살이고
여자가 38살인데
둘이 사귀다가 애를 낳았대
근데 이게 우리가 아는 그런 평범한 재혼 스토리가 아니야
남자는 이혼 두 번에 애가 2명 있는데
전부 전처가 키우고 있고
여자는 이혼 한 번에
애 하난데 전남편이 키운다더라
대충 느낌 알지?
대한민국 법원에서 엄마한테 양육권 안 주는 거 진짜 드문 거
보통은 엄마가 데려가서 키우는데
근데 아빠가 키운다?
이건 여자 쪽에 진짜 심각한 사유가 있다는 소리거든
견적 딱 나오지
아무튼 둘이 어찌어찌 눈맞아서 사귀게 됐는데
계획에도 없던 임신을 한 거지
근데 임신 기간 내내
진짜 개같이 싸웠다나 봐
결국 애 낳자마자 갈라섰대
혼인신고도 안 했으니 뭐
서류상으론 깔끔하게 남남 된 거지
지금 애는 여자가 키우는데
그래도 남자가 능력은 좀 있나 봐
남자가 놈팽이는 아니고 일은 하고 있어서
월 600 정도 버는데
양육비로 월 100만 원씩은 꼬박꼬박 꽂아준다고 하네
여자네 집도 좀 사는 편이라
친정 지원받으면서
일도 하고 애도 키우고 그런가 봐
이걸 대체 뭐라고 해야 하는 지 진짜 요지경이다 싶긴 한데
더 골 때리는 건 뭔지 아냐?
저 남자
지금 또 다른 40대 여자 만나고 있대
왠지 이 패턴
무한 반복될 것 같은 쎄한 느낌이다
아무튼 그렇다
여자는 40살이지만 젊었을 때부터 이쁘단 소리 밥먹듯이 듣고 살았다고 하고
남자는 50대 이지만 잘생겼다 남자인 내가 봐도 잘생겨보임
관련자료
댓글
1
진태양난님의 댓글
- 진태양난
- 작성일
가족이면 모르겠는데 지들이 알아서 살겠다는데 그냥 신경쓰시는게 좋아보여요
아 본인일이신가
아 본인일이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