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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SPORT] 1월 이적은 없을 파케타 外 러시워스, 로저스, 아챔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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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Notebook: Lucas Paqueta approaches blocked, Celtic's next manager plans ruined by Brendan Rodgers, Coventry ace eyed by England | talkSPORT

 

iNr29oPr.jpg [talkSPORT[ 1월 이적은 없을 파케타 外 러시워스, 로저스, 아챔퐁

2025/10/29, 알렉스 크룩

 

 

  • 파케타의 이탈은 막혔다

 
talkSPORT가 파악하기로 웨스트햄은 1월에 루카스 파케타의 매각을 원하지 않고 있다. 
 
파케타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음 이적 시장에서 자신이 강등 후보 웨스트햄을 떠나려 하고 있다는 주장들을 일축시켰다. 
 
이 28살의 선수는 지난 8월, 아스톤 빌라가 강력한 관심을 가졌던 대상이었다. 빌라 감독 우나이 에메리는 여전히 그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웨스트햄 수뇌부들 사이에서도 이 브라질리언이 내년 여름에는 구단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그들은 파케타를 더 일찍 매각한다면 자신들의 잔류 희망이 심각하게 약화될 것이라는 걸 인식하고 있다. 
 
구단주 데이비드 설리번과 가까운 정보원들도 파케타가 이적을 원한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로저스의 깜짝 사임이 셀틱의 계획을 망가뜨렸다 

 
브렌든 로저스의 깜짝 사임 이후, 후임 감독 선임을 위한 셀틱의 계획은 혼란에 빠진 상태다. 
 
예전에 talkSPORT에서 보도했듯이, 셀틱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만료되면 로저스를 떠나보낼 생각이었다. 
 
그러면 그들은 몇 개월 동안 적절한 대체자를 준비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주 초, 로저스가 셀틱 감독을 그만두기로 결정울 내리면서 이 일은 더 어려워졌다. 구단주 더못 데스몬드는 성명문을 통해 분노를 쏟아냈다. 셀틱의 많은 최우선 타겟들은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고, 시즌 도중에 자리를 옮기는 것은 꺼려하고 있다. 
 
이 중에는 전 스트라이커 크레이그 벨라미와 입스위치의 키어런 맥케나도 포함되어 있다. 벨라미는 웨일즈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월드컵 예선을 한창 진행하고 있는 중이고, 맥케나는 주급 요구와 보상금 때문에 고용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 것이다. 
 
talkSPORT가 듣기로 전 셀틱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의 복귀는 현재로선 가능성이 낮다고 한다. 
 
다른 잠재적인 옵션 중 하나는 전 셀틱 임대생 로비 킨이다. 그는 현재 헝가리 챔피언 페렌츠바로시를 맡고 있다. 
 
  • 챔피언쉽 스타의 콜업을 고민하고 있는 잉글랜드

 
이번 시즌 초,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코벤트리 시티 골키퍼 칼 러시워스를 잉글랜드가 주시하고 있다. 
 
최근 러시워스는 613분 동안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는 코벤트리 시티 역사상 가장 긴 무실점 행진이었다. 
 
talkSPORT가 파악하기로 잉글랜드 스카우터들은 이 브라이튼 임대생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러시워스는 이번 여름, 레인저스에 거의 합류할 뻔 했었다. 하지만 브라이튼이 이 거래를 중단시켰다. 이 선수와 가까운 정보원들에 따르면 구단주 토니 블룸이 다른 스코틀랜드 소유 구단 하츠의 이익에 신경을 썼기 때문이라고 암시했다. 
 
이 일련의 사건들은 러시워스에게 좋게 작용했다. 레인저스는 어려움을 겪고 있고, 고공행진 중인 프랭크 램파드의 코벤트리는 챔피언쉽 선두에서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 첼시의 어린 수비수는 국적을 변경할 수도 있다 

 
첼시의 잉글랜드 U-21 국가대표 센터백 조쉬 아챔퐁가나가 노리고 있는 중이다.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데뷔 시즌을 즐기고 있는 아챔퐁은 부모님을 통해서 가나 국가대표로 뛸 수 있는 자격이 있다. 
 
이 센터백은 또한 아일랜드 국가대표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유스 레벨에선 이제까지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만 뛰었다. 
 
가나는 아챔퐁이 결정을 내리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내년 여름 월드컵 본선 진출이 그를 설득할 수 있길 바랄 것이다. 
 
이번 시즌, 첼시 1군팀에서 데뷔 시즌을 즐기고 있는 아챔퐁은 이제까지 프리미어리그 5경기,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또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3-0 승리에서 1군 무대 첫 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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