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화해한 자하와 마테타

작성자 정보

  • 마수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0022340-af52-11f0-8c56-6315cfcbbba0.jpg.webp.ren.jpg [BBC] 화해한 자하와 마테타

크리스탈 팰리스의 공격수 장-필립 마테타는 A매치 기간 동안 전 팀 동료 자하와 심각하게 다툰 후, 화해했다고 밝혔다.
 
28세의 마테타는 10월 10일 프랑스가 아제르바이잔을 3-0으로 꺾은 경기에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고, 3일 뒤 2-2로 비긴 아이슬란드 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마테타는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프랑스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는 야망을 밝혔을때, 그를 비웃은 동료 중 한 명이 현재 MLS의 샬럿 FC 소속인 전 크리스탈 팰리스 윙어 윌프레드 자하였다고 말했다.
 
32세의 자하는 SNS를 통해 마테타의 발언을 보고 화가 났음을 밝히며 스스로를 옹호했다.
 
마테타는 두 선수 간 오해가 해소됐다고 전했다.
 
"그와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말한 마테타는 자하가 2023년에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한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80경기 35골을 기록하고 있다.
 
"모든 것이 풀렸다. 사적으로 그와 대화했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gjd5ppn0zwo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011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