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프랑스 라디오 기자, 디아즈 협박 "넌 범죄자, 선수 생활이 끝날 때까지 압박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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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f875e4f3133703d059964a4ea9c04,49094f71.webp.ren.jpg [빌트] 프랑스 라디오 기자, 디아즈 협박 "넌 범죄자, 선수 생활이 끝날 때까지 압박 할 것"

 

바이에른이 파리를 상대로 2-1로 승리한 후, 많은 팬과 전문가들은 루이스 디아즈(28)가 PSG 스타 아슈라프 하키미(27)에게 가한 잔혹한 태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파리에 거주하는 언론인 사이드 암다는 디아즈를 위협하기까지 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 이렇게 썼다. "루이스 디아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전에 하키미를 다치게 한다면, 선수 생활이 끝날 때까지 압박을 가할 것이다. 이건 내 개인적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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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암다는 라디오 프랑스의 일부인 프랑스 라디오 방송국 Mouv에서 근무한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다른 게시물에서 해당 기자는 하키미가 경기장을 떠날 때 두 명의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는 영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모로코에게 최악의 악몽... 아슈라프 하키미는 부상을 입고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그는 혼자 라커룸까지 걸어갈 수도 없다. 이건 재앙이다."

 

 

 

 

 

 

 

그리고 암다는 디아즈를 개인적으로 공격했다. "루이스 디아스, 당신은 범죄자다." 

 

 

배경 : 잔혹한 파울 이후, 하키미는 목발을 짚고 보조기를 착용한 채 파르크 데 프랭스 경기장을 나갔다. 이는 매우 심각한 부상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하키미는 장기간 부상으로 이탈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제35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2020년 12월 21일~2026년 1월 18일)에도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모로코에게 이번 대회는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모로코는 1988년 이후 두 번째로 이 대회를 개최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하키미는 우승 후보로 꼽히는 모로코 대표팀에서 단연 가장 유명하고 가치 있는 스타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fc-bayern-journalist-droht-luis-diaz-setze-dich-bis-zum-karriere-ende-unter-druck-690afb2b0580923d09987b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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